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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박영선 목사

다시 보는 사도행전

도서출판 영음사 2015.05.29 17:27

오늘날 한국교회의 현실은 우리가 기대했던 것과는 전혀 다르게, 오해와 경멸 속에 놓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교회라는 단체에서 개인으로 시야를 옮겨도 현실은 다르지 않다. 분명히 우리 각자는 신자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지만, 거기에는 각자가 기대했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내가 놓여 있다. 교회를 떠나는 소위 가나안 성도가 속출하고, 교회에 남아있는 이들 안에도 불만족이 가득하다. 교회의 주일학교는 점점 비어간다. 이런 현실에 대해 성경은 무엇을 말하는가? 성경은 이런 현실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가?

 

최근 들어 이런 현실 문제를 인식하고 거기에 대한 나름의 대답을 내놓는 책들이 서점가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굉장히 반가운 일이다. 그런데 이번에 출간하는 다시 보는 사도행전은 조금은 다른 방향에서 접근한다. 우리가 부딪히는 현실 문제를 이야기하고 거기에 대해 하나씩 하나씩 해답을 제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말 그대로 사도행전을 설교한다. 사도행전은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성령께서 오신 이후 초대교회가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갔는지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런데 예수님의 승천과 성령님의 임재라는 현실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와 동일한 정황이지 않은가? 우리의 현실은 우리만이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성경에서 이미 보여주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므로 그 속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잘 따라가다 보면 성경이 말해주는 우리의 현실에 대한 해결책이 다가온다.

 

박영선 목사는 한국교회가 부흥기에 놓여있던 1988년부터 3년 동안 이미 한차례 사도행전을 설교하고 6권으로 된 설교집을 출간한 바 있다. 그리고 2012~2013년에 주일예배 강단에서 다시 사도행전을 설교한 내용이 바로 지금 출간하는 다시 보는 사도행전이다. 이 책의 머리말에서 그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이십여 년이 흘러 사도행전을 다시 설교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부흥기에 선교적 시각으로 본 사도행전과 달리, 긴 시간을 지나 이 자리에서 다시 펼쳐드는 사도행전에는 고난으로 가득 찬 현실을 걸어 온 교회가 보입니다. 오늘날 한국교회를 생각할 때 떠오르는 모습입니다. 어느 시대나 교회는 자기가 서 있는 세상과 역사 앞에 도전을 받아 왔습니다. 기적과 열매만이 성령의 증거가 아니듯, 오해와 경멸 속에서도 복음은 증거되며 교회는 늠름하게 서 있을 것입니다. 여전히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을 다시 읽으면서 비로소 고난으로 가득 찬 현실을 걸어 온 교회를 보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바로 오늘날 우리가 걷고 있는 현실이다. 사도행전에는 기적과 열매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해와 경멸 속에 있는 교회가 보이는데, 그런 와중에도 복음은 증거되며 교회는 늠름하게 서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고 한다. 하나님의 일하심과 붙드심 때문이다.

 

이런 이해에서 박영선 목사의 안내를 따라 사도행전을 세밀히 읽으면 우리는 초대교회뿐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의 인생과 우리가 속한 한국교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마음에 있는 불만이 해소되고 감사와 기쁨이 생김으로써 박영선 목사의 표현대로 이 세상의 현실이라는 정황(context) 속에 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가 본문(text), 곧 주인공이라는 인식 속에 우리도 본문이 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게 된다. 신자의 삶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인지를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우리 자신이 먼저 자신의 인생과 우리가 속한 교회를 이해하고 살아가노라면 우리의 삶이 변화될 것이다. 그리고 그 모습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된 하나님 나라가 증언되고, 교회를 떠난 이들이나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이 교회로 돌아오는 일이 많아지리라 기대한다. 이 책을 읽는 이들 모두에게 이런 축복이 넘치기를 소망한다. 이를 위해 먼저 사도행전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귀를 기울여보자.


1. 서지 사항

제목

다시 보는 사도행전

고난으로 가득 찬 현실을 걸어 온 교회

저자

박영선

정가

25,000

페이지

568

판형(형태)

신국판(152*225mm) 양장

출간일

2015 5 29

ISBN

978-89-7304-109-1 (03230)

  

 

2. /역자 소개

 

박영선 목사

 

그는 믿음의 삶을 복원하는 설교자이다.

신자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 일상의 언어로 거침없이 쏟아내어 믿음을 하나님의 선물로 제시하였다. 80-90년대에 청년기를 보낸 이들은 앞다투어 자신의 책꽂이에 하나님의 열심(1985)을 꽂아놓았다.

설교자로서 그는 목회 내내 신앙이 무엇인지 전하기 위해 힘써 왔다. 그의 설교 세계에는 이러한 문제의식이 여실히 드러났고 또 해명되었으며, 성화의 신비(2006)에 이르러 상당한 결실을 거둔다. 산상수훈을 강해한 하나님의 의(2011)가 출간되면서 주로 개인적 차원에서 해명되던 신앙의 문제를 사회적 차원으로 확장시키는 싹도 틔운다. 그런 자취를 이제 그의 많은 강해 설교에서 찾을 수 있다.

은퇴를 앞두고 강해한 박영선의 욥기 설교(2014)에서 그는 고통이라는 문제를 깊이 파고 들어가 그 배후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모습과 그 안에서 발견하는 인간 존재의 참된 가치도 보여준다. 이에 더하여 20년 만에 사도행전을 다시 설교한 다시 보는 사도행전(2015)은 우리에게 인생이라는 깊은 주제를 또렷이 맞닥뜨리게 한다.

1972년에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아 1980년에 목사안수를 받았고 1985년에 남포교회를 설립하여 30여 년간 섬겨왔으며,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해 설교학 교수와 석좌교수로서 가르치고 있다.

주요 단행본 저서로는 하나님의 열심(1985), 설교자의 열심(1999), 믿음의 본질(2001), 성화의 신비(2006), 우리와 우리 자손들(2007), 하나님의 의(2011), 믿음은 사람보다 크다(2012), 섬김으로 세우는 나라(2013), 박영선의 욥기 설교(2014), 십자가로 세우는 나라(2014), 박영선의 호세아 설교(2014), 다시 보는 로마서(2015), 다시 보는 사도행전(2015) 등이 있고, 여러 강해 시리즈들도 있다.

 

 

3. 목차

추천사_ 송태근, 이문식, 이재훈, 정현구, 화종부

머리말_

 

1부 처음교회

01 세상 속에 남겨지다 _1:6-14

02 아무도 대신할 수 없다 _1:15-26

03 새로운 세상이 열리다 _2:1-13

04 회개를 촉구하다 _2:14-21

05 표적을 보이다 _3:1-10

06 권력으로 맞서지 않다 _4:23-31

07 억울함을 받아들이다 _5:17-32

08 구제가 복음을 대신하지 않는다 _6:1-7

09 말씀을 살아내다 _6:1-7

10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다 _7:49-53

 

2부 이방전도

11 도망간 자리에서도 일하신다 _8:1-13

12 죄인에게 복음의 문이 열리다 _8:14-25

13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다 _9:1-22

14 우리의 약함도 감싸신다 _9:23-31

15 사랑 받는 자녀로 삼으신다 _10:34-48

16 하나님은 넉넉하시다 _11:1-18

17 자기 일을 하며 기다린다 _11:19-26

18 어떤 조건과 환경도 감수한다 _12:1-5

 

 

3부 선교여행

19 세상의 것으로는 증명하지 못한다 _13:1-3

20 예수님 안에서만 보인다 _13:26-41

21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다 _14:8-18

22 예수님으로 충분하다 _14:19-28

23 세상과 구별된다 _15:3-21

24 친구로 부르신다 _15:36-16:10

25 자유를 사용하지 않다 _16:19-40

26 시작이 있고 끝이 있다 _17:22-34

27 고난이 필수이다 _17:30-31

28 기꺼이 죽음의 길을 간다 _18:24-19:7

29 하나님의 방식을 따라간다 _19:21-22

 

4부 로마행로

30 하나님이 시련을 주신다 _20:17-38

31 성령이 이끄신다 _21:1-16

32 삶에서 하나님이 드러난다 _21:27-36

33 하나님이 불러 보내셨다 _22:6-21

34 은혜를 누리며 나눈다 _23:12-22

35 하나님은 끝없이 기다리신다 _24:10-23

36 무의미한 시간은 없다 _25:13-22

37 예수를 품고 한계 속에 산다 _26:24-29

38 믿음으로 현실을 가로지른다 _27:39-44

39 위대한 것은 복음이다 _28:16-22

 

성구색인_

 

 

4. 본문 중에

 

여러분의 삶을 사십시오. 아무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위로받을 수 있고, 누군가에게 넋두리할 수도 있지만, 여러분의 자리를 대신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거기에서 그 자리를 지키셔야 합니다. 우시고 신음하시고 그리고 기도하시면서 그 자리를 지키시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다 만드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이 기독교 이천 년 역사의 증언입니다. _02 아무도 대신할 수 없다

 

지금 사도행전에서 성도 모두에게 우상의 더러운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우상의 더러운 것이 무엇입니까? 여러분, 세상에 나가면 사람들이 불안하니까 다 다른 무언가에 기댑니다. 길일을 택하고 점을 치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런 것이 바로 더러운 것입니다. 그것이 더러운 이유는 인간이 스스로를 낮추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상식과 인격과 고급한 성품을 어떤 주술적이고 아주 저급한 결정력에 맡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자는 그렇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거룩하심과 그 영광과 그 수준을 알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정체성의 문제요, 고급한 책임 있는 구별입니다. _23 세상과 구별된다

 

삶이란 무엇일까요? 삶이란 신앙적인 어떤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생에 요구된 실존을 사는 것입니다. 지지고 볶는 것입니다. 주어진 정황에서 책임을 다하는 것입니다. 주어진 정황이란 우리가 누구의 아내이거나 누구의 남편이거나 누구의 자식이거나 누구의 부모이며 누구의 이웃이며 어느 나라에 속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회에 속해 있는 자로서의 책임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_30 하나님이 시련을 주신다

 

명분이 제일 쉽습니다. 명분은 마땅한 도리라는 뜻입니다. 여기에서 마땅이 매우 위험합니다. 마땅해서 모두가 알아듣는 소리를 하고 그것으로 끝입니다. 더 이상 다른 증거가 필요 없습니다. 정직해야지, 성실해야지, 훌륭해야지 하는 것은 마땅한 이야기입니다. 누가 하든지 똑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살아내는 것은 다릅니다. 각자의 기가 막힌 자기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너는 왜 그렇게 지지리도 못 사느냐?” 하는 소리를 들어야 하고, “너는 그 꼴로 무슨 예수를 믿느냐?” 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걸어야 합니다. 마땅하지 않습니다. 설명할 수 없고 변명도 할 수 없습니다. _38 믿음으로 현실을 가로지른다

 

 

5. 추천사

 

박영선 목사님은 한국교회 강해설교의 맏형으로서 성경의 진의를 전파하는 데 일생을 힘써 오신 분입니다. 아마 한국교회의 강해설교 역사는 박 목사님의 노고를 기억하지 않고는 이야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본서는 제목이 보여주는 대로 완숙한 설교자 박영선 목사님이 사도행전을 다시 강해한 설교집입니다. 이 책에는 베테랑 목회자가 평생 동안 목회하며 축적해온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은 가서, 전하라에서 멈추지 않고, 교회의 삶 구석구석에 있어야 할 그리스도의 주권을 증언한다고 독자들에게 노련하게 전합니다. 본서가 변화와 전환점의 시대를 맞은 21세기 교회에 진정한 선교적 사명을 확인시키는 데 쓰임 받길 기대하며 일독을 추천합니다. _송태근 목사(삼일교회)

 

다시 보는 사도행전에는 목회 노년에 형성된 박영선 목사님의 새로운 관점과 놀라운 통찰력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사도행전 강해서나 주석이 사도행전을 교회 확장사 혹은 선교적 관점으로 해석하는 데 반하여 본서는 세상 속에 남겨두신 교회의 실존적 상황을 직시합니다.

설교자는 사도행전을, 교회 자신이 놓인 세상의 현장을 성령 안에서 정면 돌파하고 진검 승부해야 하는 고난과 시련의 돌파기(突破記)로 바라봄으로써, 기존의 낭만주의적 교회 이야기나 성령의 기적과 이사를 중심으로 한 SF적 해석이 아닌 사실주의적 해석으로 풀어냅니다. 아마도 이와 같은 관점의 변화는 오랜 목회적 고뇌의 축적과 삶의 시련 속에서 터득된 것으로 유추됩니다. 그리고 지난 이천 년간의 그리스도인들의 삶 그리고 세상에 처한 교회의 정황(Context)이 관념적 위로로 채워지기에는 너무나 긴 고통의 여정이었을 것입니다.

본서에서 외치는 노() 목사의 일관된 메시지는 교회의 현존(presence) 그 자체가 성령의 역설적인 임재요 기적 그 자체라는 것입니다. 이 메시지는 냉혹한 세상 속에 놓인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설교자의 뜨거운 위로요 교회 사랑의 아리아입니다. _이문식 목사(광교산울교회)

 

박영선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은, 그분이 성경 전체로 설교하신다는 점입니다. 소위 강해설교를 하면서 주어진 본문 안에서만 의미를 찾아 해석하다 보면 그 설교의 지평이 좁아지는 것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박 목사님은 본문 중심으로 설교하시면서도 그 본문을 넘어서 성경 전체를 본문으로 삼아 동일한 메시지를 전하시는 분입니다. 사도행전이야말로 구속사적 성경해석론의 바탕 위에서 성경 전체로 설교해야만 올바르게 해석되는 책입니다. 이번에 박 목사님이 펴내신 이 설교집은 그동안 출간되었던 많은 사도행전 설교집들과는 구별됩니다. 이 설교집은 선교의 역사를 교회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선교 역사로 다시 중심을 잡아주는 귀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이 책을 함께 읽음으로써 사도행전의 풍부함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_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최근 한국교회는 교회론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즈음에 읽어야 할 성경이 있다면 사도행전일 것입니다. 그런데 누구보다 본문에 충실하면서 한국교회와 시대의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박영선 목사님이 사도행전 설교집을 냈습니다. 책 제목처럼 저자는 이전의 선교적 관점과는 다른 관점에서 사도행전을 봅니다. 지금의 한국교회에 대한 고민 속에서 다시 읽으면서 열린 안목일 것입니다. 그의 달라진 안목을 따라 사도행전을 읽어가다 보면, 우리 시대에 교회가 어디로 가야 할지, 그리고 새롭게 써가야 할 이야기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_정현구 목사(서울영동교회)

 

늘 존경해 왔고 즐겨 찾아 읽었던 박영선 목사님의 책을 추천하는 것은 참으로 행복하고도 즐거운 일입니다. 특별히 다시 보는 사도행전은 박 목사님이 이미 오래전에 하셨던 사도행전 설교를 목회 여정의 연륜과 깊이를 담아 새롭게 시도했기에 더욱 귀한 책입니다. 박 목사님은 교회가 한창 부흥할 때는 말씀이 힘을 내어 이기고 승리하며,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하시고, 많은 사람이 항복하고 회개하며 헌신하는 것들이 눈에 들어왔는데 이제는 박해 받는 교회, 매 맞는 성도, 감옥에 갇히는 사도들이 눈에 들어오고, 성경을 다르고 더 깊게 보는 눈이 열린다고 하셨습니다. 조국 교회가 그동안 간과해 왔던 고난과 환난은 영원한 영광을 이루는 하나님의 방법이므로 모든 성도들이 마땅히 걸어야 할 길입니다. 박 목사님은 이 책에서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가 우리 삶에 어떻게 나타나는지, 자주 오해되거나 본말이 전도된 사랑, 세례, 헌금, 구제 등의 의미가 정확히 무엇인지, 믿음과 삶의 균형을 어떻게 이룰 것인지 하는 것들에 대하여 목회 현장에서 단련한 탁월한 감각으로 본문 해석을 통해 풀어내십니다. 조국 교회의 현실은 본질과 내용의 회복이라는 중요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도전 앞에서 사도행전을 통해 그런 주제들을 깊이 다룸으로써 많은 유익과 큰 도전을 주는 시의적절한 책으로 여겨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_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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