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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위한 신학강좌 01

그리스도인은 어떤 종말론으로 무장해야 하는가

 

잘못된 종말관에 대처하는 바른 자세는 참된 종말관을 확립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신앙의 내용을 확립하면 그 자체로 유익을 얻을 뿐만 아니라 자연스레 잘못된 신앙에도 대비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을 엮은 전주 새중앙교회 홍동필 목사는 자신이 시무하는 교회 성도들에게 참된 종말 신앙을 가르치고자 합동신학대학원 교수들을 초청했고, 교수들도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흔쾌히 달려와서 강의하였습니다. 각각 실천신학자, 신약학자, 조직신학자, 교회사가인 교수들은 성경이 말하는 바를 가지고 오늘날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종말신앙을 설명하였습니다. 이 강의는 성경이 말하는 종말신앙의 핵심이 어떤 것인지를 설명할 뿐만 아니라, 성도들이 참된 종말신앙으로 무장하여 현실의 삶을 변화시키도록 합니다.

 

 이 책이 다루는 내용

신천지 교리로 변신한 이만희 교주의 모습은 25년 동안 전도관과 장막성전에 몸담고 활동한 그의 실상과는 100% 다른 것이다. 오늘날이 재림의 때요 신천지가 도래했다고 하는 것은 성경을 소재로 했으나 성경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다. (담임목사)

종말신앙으로 산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갖기 전에 살았던 방식을 따르지 않고 모든 행실을 거룩한 신자답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다. 현재를 버리고 먼 미래의 일만 내세우는 도망하는 삶의 태도는 비겁한 신앙이다. (실천신학자)

성경은 종말을 항상 예수님의 재림을 중심으로 말한다. 한 인간의 죽음은 개인의 종말을 뜻하며 예수님의 재림은 세상의 종지부를 찍는 것이다. 말세를 사는 신자는 항상 성경에 바로 서 있어야 한다. (신약학자)

무천년설과 후천년설은 천년왕국이 재림 이전에 있다고 보지만, 역사적 전천년설과 세대주의적 전천년설은 재림 이후에 있다고 이해한다. 무천년설은 천년왕국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먼저 간 성도의 영혼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서 왕 노릇 하는 것을 말한다. (조직신학자)

교회사에서 종말론을 다루는 기준은 은혜와 역사성이다. 재림 전까지는 은혜의 때라는 것이요 역사는 재림으로 끝난다는 것이다. 교회사의 종말론 이단은 이 두 가지 기준 중 어느 하나에 걸려 넘어진다. 시한부 종말론은 은혜의 때를 사람이 정한다는 데 오류가 있다. (교회사가)

 

2. 서지 정보

제목

오늘을 살아내는 참된  종말신앙

저자

정창균, 조병수, 김병훈, 안상혁, 홍동필

정가

12,000

페이지

260

판형(형태)

국판 변형(140*210 mm) 무선

출간일

2014 4 23

ISBN

978-89-7304-100-8 (03230)

 

2. /역자 소개

 

홍동필 전주새중앙교회 담임목사, 미국 버밍엄신학대학원(D.Min.)

정창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 교수,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쉬대학교(Th.D.)

조병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독일 뮌스터대학교(Dr.theol.)

김병훈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미국 칼빈신학대학원(Ph.D.)

안상혁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회사 교수, 미국 예일대(S.T.M.), 칼빈신학대학원(Ph.D.)

 

 

3. 목차

 

서문

개인 신격화 종말관 / 홍동필

종말신앙 / 정창균

성경적 종말론 / 조병수

천년왕국 / 김병훈

교회사 속의 종말론 / 안상혁

말세의 기간과 성도의 삶 / 홍동필

 

 

4. 본문 중에

 

신천지의 교리는 이만희가 재림주일 때만 성립이 가능한 논리인 것입니다. 그가 만약 재림주가 아니라면 그 내용도 모두 거짓이요 허구로 드러날 뿐입니다.”(20)

 

기독교에서 말하는 종말이란 일반적으로 말하는 종결이라는 의미의 종말과는 다른 것입니다. ... 하나님의 목적이 완전하게 성취된다는 점에서 종말이라 합니다.”(32, 33)

 

오늘을 어떤 수단으로만 보고 하루하루 초조와 불안에 얽매어서 살지 마십시오. 거기서 벗어나서 오늘 나의 현재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므로, 현재 자체로 매우 귀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이런 생각으로 사시길 바랍니다.”(37)

 

성령은 신자가 세상에서 신자답게 살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자요, 곁에서 동행하는 자요, 또 보호하고 지켜주시는 자요, 깨닫게 하고 담대하게 하는 자인 것입니다. 결국 신자는 성령과 깊은 관계를 맺지 않고는 결코 신자로서 종말의 시대를 살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74)

 

지옥은 실제적인 것입니다. 가상의 세계도 아니고, 공상의 세계도 아닙니다. 그냥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주고, 이 세상에서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살라고 권면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이야기가 아닙니다.”(99)

 

천년왕국이 있고, 그 후에 예수님이 오신다는 것이 후천년설입니다. 그리고 무천년설도 천년왕국이 먼저 있고 그 뒤에 예수님의 재림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역사적 전천년설과 세대주의적 전천년설은 둘 다 똑같이 예수님이 재림하시고, 그 후에 천년왕국이 올 것이라고 말합니다.”(123)

 

세대주의적 전천년설은 우리가 성경 해석상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 대신 후천년설, 무천년설, 역사적 전천년설은 나름대로 개혁신학 안에서 이해되는 범위를 가집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천년왕국설과 관련된 성경 구절이 그만큼 명확하지 않고 해석상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여지를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141)

 

말시온 이단은 성경이 가르치는 공의와 심판의 하나님을 거부했습니다. 심지어 구약의 하나님은 참 신이 아니며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은헤의 하나님만 강조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오늘날 자유주의 신학자의 대부가 말시온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187)

 

종교개혁은 하나님의 의의 혁명입니다. ... 이러한 하나님의 의를 발견함으로써 중세의 연옥은 더 이상 쓸모없게 되었습니다. ... 우리는 종교개혁을 의의 혁명, 이신칭의의 혁명,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종말론의 혁명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206, 208)

 

오늘 오실지 내일 오실지 모르지만 그 주님을 언제든지 맞이할 준비를 하면서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일상생활에서 오늘도 내가 주님께 맞추며 살고, 내일도 주님께 맞춰서 살아가는 것입니다.”(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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