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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 걱정하는 마음
    책이야기/신간소개 2014. 4. 7. 11:35


    걱정하는 것이 우리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늘 염려하고 걱정합니다. 그런데 걱정이 얼마나 심각한 죄인지 알게 된다면 걱정하는 일에 대해 더욱 주의하게 될 것입니다. 일리노이주립대학에서 35년째 청년 사역을 하고 있는 정민용 목사는 걱정하는 마음에 담긴 인간 심리의 핵심을 찌릅니다. 걱정하는 마음 깊숙이 들어가면 자신을 높이는 마음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 때 걱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서지 정보


    제목

    정민용 The Heart of God 04

    걱정하는 마음

    저자

    정민용

    정가

    5,000

    페이지

    96

    판형(형태)

    120*190 mm (무선)

    출간일

    2014 년 월 20 

    ISBN

    978-89-7304-097-1 (03230)



    2. 시리즈 소개

     

    정민용 The Heart of God

     

    정민용 목사는 1990년에 커버넌트 펠로우십 교회를 시작했다. 이 교회는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 내에 있는 생동감 넘치는 캠퍼스 교회로 성장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해석하여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을 오롯이 전하는 설교자이다. 이렇게 전하는 설교를 통해 사람들이 변하는 것을 자신이 섬기는 교회에서 목격했다. 매년 아메리칸 드림을 안고 전 세계에서 몰려든 학생들이 이 교회를 통해서 발견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자신들의 첫 번째 정체성이었다. 한국인, 교수, 학생, 어머니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

    이 시리즈는 읽는 이로 하여금 내가 누구인지 알게 하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만나게 할 것이다.

     

    01 왜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02 결혼, 이혼, 재혼: 사랑 안에 하나

    03 포르노그래피

    04 걱정하는 마음 | 작은 피조물들에게 배우는 지혜

    05 율법주의의 마음 | 예정의 교리: 더욱 예수님 닮아가기

    06 사랑의 능력

     

     

    3. /역자 소개

     

    정민용 목사 Rev. Min J. Chung

     

    열두 살에 미국으로 이민 간 1.5세 목회자이다. 1990년에 자신의 모교인 일리노이 주립대학에 커버넌트 펠로우십 교회(Covenant Fellowship Church)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처음에 한인을 대상으로 영어 예배를 드리며 시작된 이 교회는 아시아 국가의 유학생들과 백인학생들이 몰려들면서 반 년 정도가 지난 후에는 이미 한인 교회라고 불릴 수 없게 되었다. 지금은 교회 구성원의 절반 정도만 한인이고, 나머지는 다양한 인종의 학생들로 구성된 인터내셔널 교회가 되었다.

    교회를 개척할 때 받은 비전은 하나님 나라 일꾼을 세우려는 것이었다. 그에 걸맞게 이미 이 교회를 통해서 배출된 목회자와 평신도 사역자들이 수백 명에 이르고, 그들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사역을 하고 있다. 정민용 목사 자신도 미얀마, 에티오피아, 태국, 케냐 등 전 세계를 돌며 여러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코스타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청소년 부흥 운동인 J-Gen과 대학생 부흥 운동인 OIL을 창립하였고, SIM, GP, KIMNET의 이사로 섬기고 있다. 또한 얼바나 신학교의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일리노이 주립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비블리컬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받았다.

    현재 Gee 사모와 다섯 자녀 Joshua, Daniel, Ruth, Hannah, Sarah와 함께 얼바나에 거주하고 있다.

     

    정민용 목사 페이스북 (www.facebook.com/pastormin.chung)

    커버넌트 펠로우십 교회 (cfchome.org)

     

     

    3. 목차

     

    하나. 걱정하는 마음

    들어가며

    1. 걱정은 죄이며, 영적인 활동입니다

    2. 걱정은 우상숭배의 마음을 드러냅니다

    3. 걱정은 신실하신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입니다

    4. 실제적인 제안

    결어

     

    . 작은 피조물들에게 배우는 지혜

    들어가며

    1. 잠언

    2. 지혜의 실례

    3. 작은 피조물들로부터의 지혜

    결어

     

     

    4. 본문 중에

     

    당신이 걱정하면 당신은 당신 자신을 위한 걱정꾼(worrier)이 됩니다. 그러나 당신이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면 당신은 그의 나라를 위한 용사(warrior)가 됩니다. (44)

     

    과거에 매이지 마십시오. 당신의 생명이 다할 때까지 그는 변함없이 용서하시고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그것은 한 번 더 기회를 갖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에게 용서를 구하십시오. 그가 오늘 하루를 위한 힘을 주십니다. (48)

     

    지식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지혜의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영원의 관점에서 이해할 때 지식은 지혜로 변할 수 있습니다. (58)

     

    성경의 지혜는 목적을 가집니다. ‘주를 경외함이 바로 우리가 가져야 할 올바른 두려움임을 가리킵니다. (61)

     

    우리는 이기적이어서 우리가 원하지 않는 것을 갖게 되거나 우리가 원하는 것을 갖지 못할까 봐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두려움 때문에 더욱 죄를 범합니다. (62)

     

    율법과 지혜 모두 하나님을 경외하는 목적을 향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혜는 당신이 율법에 따르는 삶을 살도록 도와줍니다. 잠언의 지혜는 하나님 한 분만을 경배하라는 율법에 따르는 삶을 살도록 도와줍니다. (76)

     

    자신의 은사를 따라 가능한 한 가장 좋은 위치를 얻으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사람들을 위해 조금 더 넓게 사역할 수 있는 신용을 얻을지도 모릅니다. (83)

     

    지금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훗날 유혹에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여름이지만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84)

     

     

    5. 추천사

     

    정민용 목사님은 미국 전역에서 가장 파워풀한 대학 캠퍼스 교회를 섬기시고 있는 분입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수 없이 많은 젊은이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해 온 그분의 설교는 사람을 살리고 변화시키는 힘이 분명히 있습니다. - 김승욱 할렐루야교회 담임목사

     

     

    정민용 목사님은 미국에서 한인 1.5세와 2세를 말씀으로 이끌어가는 귀한 목사님입니다. 이번에 성경적 원리에 기초하여 청년들을 위한 명쾌하고도 깊이 있는 가르침을 책으로 펴냈습니다. 이 시대의 청년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진리의 말씀이 우리의 삶을 자유하게 하는 역사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정민용 목사님이 외친 "오직 성경"의 순수한 복음은 미국 캠퍼스를 혁명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동일한 말씀 앞에서 독자들은 동일한 충격과 변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안상혁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정민용 목사님은 가슴으로 외치는 메시지를 통해 많은 1.5세와 2세들을 살리는 목회자입니다. 살아있는 현장의 메시지가 책으로 나오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적극 추천합니다. - 홍민기 호산나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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