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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박윤선 목사

신자되기 원합니다.

도서출판 영음사 2012.12.21 15:00



<도서소개>

강요처럼 들리지 않는 설교

회개와 결심과 용기를 불러일으키는 설교

박윤선 목사가 외치는 개인신앙과 교회생활의 가르침

신자로서 산다는 문제는 성경이 교훈하는 두 가지 큰 내용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 두 내용은 믿음과 행함입니다. 박윤선 목사는 이 둘의 관계를 이렇게 가르칩니다. “믿음은 행함 가운데서 성장합니다.” 따라서 이 믿음과 행함의 문제는 신자의 삶에 함께 깊이 녹아나 표현되는 것이지 믿음 따로 행함 따로 분리되어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어느 때는 믿음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고 다른 때는 신자의 책임인 행함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이 믿음과 행함은 신자 개인의 일상생활에서도 드러나지만 교회생활에서도 드러나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씨와 같이 미약한 것이어서 그것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며 또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면 그 씨에서 싹이 나서 점점 자라납니다. 반면에 신자가 졸며 자는 듯이 신앙생활을 태만히 하면 마귀가 들어와서 그 씨와 같은 약한 신앙을 삼켜 버립니다.” 

- 본문 중에서


<본문중에>


● “계명은 무거운 것이 아닙니다(요일 5:4). 계명은 독수리에게 있어서 날개와 같습니다. 독수리의 날개는 무거워 보이는 것뿐이지, 실제로 그것은 독수리로 하여금 공중에 높이 뜨게 만들어 줍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므로 하나님과 가까워집니다.” 

- 18쪽 <하루하루 살라> 중에서

● “우리는 살기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고 주님을 섬기기 위하여 삽니다. 사명은 생명보다 귀합니다. 주님을 섬기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자기 자신을 섬기는 자는 평생 폭군 밑에서 고생하는 자나 다름없습니다. 그것은 자아라는 것이 늘 자기만 위해 주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 70쪽 <주님을 섬기라> 중에서

● “사람의 영혼이 망하는 것보다는 하나님이 사람에게서 찬송을 받지 못하시는 것이 더욱 원통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선교의 동기여야 합니다.” 

- 92쪽 <증인이 되라> 중에서

● “우리는 주일을 지킬 때마다 구원 받은 우리가 장차 무궁한 안식의 세계에 들어가게 될 것을 기억하게 됩니다. 사람이 이와 같은 소망을 가질 때에 현세의 생활에서도 거룩하게 살게 됩니다.” 

- 129쪽 <주일을 지키라> 중에서

●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서 많이 드러나고 어떤 사람들은 적게 드러납니다. 평교인들은 적게 드러나지만 중요하기로는 그들이 더 중요합니다. … 사람의 몸으로 비유하자면 집사직이나 기타 표면에 드러난 봉사자들은 손, 발, 눈, 귀와 같고 평교인들은 심장, 폐, 간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 172쪽 <은사 따라 섬기라> 중에서

● “우리가 그저 마음에 생각나는 대로만 감사한다면 너무 소홀하여질 것은 분명합니다. 우리는 감사하는 일에 있어서 세밀하게 생각해야 하며, 자신을 쳐 복종시켜 가면서 최대한 감사를 해야 합니다.” 

- 217쪽 <교회의 절기는> 중에서


<차례>

PART one. 신자되기 원합니다

하루하루 살라

주님을 섬기라

증인이 되라


PART two. 모이기를 힘쓰라

주일을 지키라

은사 따라 섬기라

교회의 절기는


<저자소개>


박윤선

박윤선은 말씀과 기도에 사로잡힌 목사요 신학자이다. 선천의 신성중학교 3학년 시절에 '네 손에 들고 있는 성경이 하나님이 계신 증거니라'는 세미한 음성을 듣는 가운데 하나님의 존재에 대하여 확신하게 되었다. 숭실전문학교와 평양 장로회신학교를 다닐 때 그의 신앙은 보수주의이면서 주관적 체험을 탐구하는 수준이었고 미국의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신학 연구를 하면서 비로소 개혁주의 신앙을 갖게 되었다. 부산 고려신학교(현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서울의 총회신학교(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와 합동신학교(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가르쳤다. 밖으로는 자유주의 신학을, 안으로는 교권주의를 벗어나 참된 개혁주의 신앙을 세우는 일에 평생 혼신을 다해 온 목사요 신학자이지만 이론만이 아닌 말씀 전파와 기도에 힘쓴 신앙 실천의 사람이었다. 신학 교육과 성경주석 저술을 평생의 과제로 여기고 성경 전권을 주석하여 완간함으로써 한국 교회 목회자들의 강단 사역에 크게 기여했다.

저술로는 『성경신학』(1976), 『헌법주석』(1983),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1988), 『성경과 나의 생애』(1992), 『개혁주의 교리학』(2003)이 있고,

설교집으로는 『영생의 원천』(1970), 『응답되는 기도』(1974), 『주님을 따르자』(1975)가 생전에 나왔고, 『기도, 죽기내기로 기도하라』(2011), 『부르심, 네 꼴 보고 은혜를 받겠느냐』(2011), 『고난, 왜 하나님이 나를 때리시는가』(2011), 『거룩함, 세상 뜰 때까지 힘쓰라』(2011), 『교회, 내가 바로 서야 교회가 바로 선다』(2011),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2012), 『다 주께 맡기라』(2012)라는 유고 설교집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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